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무에타이
- emperormuaythaigym
- 격투기
- 무에타이짐
- EMPEROR
- 최민규
- 다이어트
- 엠페러짐
- 킥복싱
- 무에타이짱
- kickboxing
- 제왕회관
- 건강
- 무에타이제왕회관
- 실전무술
- 태국무술
- 제왕무에타이
- 타이복싱
- 태국
- 엠페러무에타이
- 대전격투기
- 최민규관장
- muaythai
- emperorgym
- 대전가양동무에타이
- 대전무에타이
- 호신술
- thaiboxing
- 대전킥복싱
- 대전다이어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4/07/09 (1)
'제왕회관'이라 쓰고 '무에타이'라 읽는다
운도 실력이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한 사람이 냇가를 거닐다가 무심코 발 밑을 보니까 개구리 한 마리가 불어난 물에 쓸려가지 않으려고 늘어진 버들가지를 향해 온 힘을 다해 점프를 하고 있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가지가 높아 아무리 애를 써도 잡히지가 않았다.그런 개구리를 보고서 그 사람은 돕기는 커녕 코웃음을 쳤다."어리석은 개구리 같으니라고 아무리 미물이라지만 노력할 걸 노력해야지..."그때 갑자기 강한 바람이 휘 몰아쳐 버들가지가 휙-! 하고 개구리 쪽으로 휘어졌다.열심히 뛰고 있던 개구리는 버들가지를 붙들고는 조금씩 올라가기 시작했다.순간!! 그 사람은 망치로 뒷통수를 얻어맞는듯 충격과 함께 큰 깨달음을 얻었다."어리석은 것은 개구리가 아니라 바로 나였구나! 한낱 미물에 불과한 개구리조차 목숨을 다해 노력한 끝에 ..
세상 이야기
2024. 7. 9.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