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무에타이"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있죠. 4개 단체(한국무에타이연합회 헤비급 참피언, 세계격투사협회 무제한급 참피언, 세계프로태권도연맹 미들급 참피언, 스피릿MC 무제한급 초대참피언) 챔피언이고, 세계적으로 전무후무한 대회로 평가되었던 스피릿MC에 출전(64명이 출전하여 한명의 승자를 가리는 국내최초의 종합격투기 대회)하여 우승하며 그동안 킥복싱으로 오인되던 "무에타이"라는 종목을 전국민에게 알리며 우승한 사나이,, 그리고 국내최초로 K-1 WGP에 출전하며 스타가 된 낙무아이,,, 바로 이면주(제왕회관 26기 제자) 입니다. 국내최초 무에타이 국가대표였으며, 메이져 종합격투기 대회인 "스피릿MC" 무제한급 초대챔피언에... 국내최초 종합격투기 챔피언 이라는 타이틀 까지... 이러한 기록을 만들었던 때가,..
2023. 10. 16.